(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라레벨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내일 모레 실적발표 예정으로 정확한 금액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창사 이래 최대 순익이 예상된다"며 "순이익 규모가 전년대비 2배 정도 될지 여부는 세금감면 변수 등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레벨은 지난 2006년 순이익 3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한라레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도 큰 폭 호전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은 213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 전망도 320억원으로 50%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대폭 호전이 예상된다"며 "2008년도에도 사상최대 기록행진을 이어가는 것이 확실시 된다"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성장세와 관련, "내부적으로 영업조직 강화와 매출 대비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은 25%로 유지해가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라레벨은 이날 오전 11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14.61%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