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G7 회담에서는 환율 문제에 관해 특별한 언급은 없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세계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설 연휴 쉬었던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 동요와 이어지는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의 악재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11일 오후 3시 현재 싱가포르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주말 뉴욕 외환시장 종가대비 0.26엔 하락한 107.08엔을 기록했다.
이날 달러/엔은 107엔 중반 수준에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주가 약세을 따라 꾸준히 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로 0.08엔 상승한 155.88엔을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156.36엔까지 상승했지만 상승 분을 소폭 반납했다.
이날 쟝-클로드 트리셰(Jean-Claude Trichet)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유럽의 펀더멘털은 견조하며 정책관계자 누구도 금리인하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유로화 매수 재료로 작용했다.
이 시각 유로/달러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40센트 오른 1.4555달러를 기록하며 1.45달러 중반 수준을 회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