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09%로 전일대비 0.07%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14%로 0.08%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월대비 20틱 상승 출발 후 현재는 19틱 상승한 107.96에 거래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 재료가 국내 채권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했다.
(이 기사는 11일 오전 9시3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가 4%가 넘게 급락했고 이의 영향으로 금일 코스피 지수도 1650선이 무너진 1639.91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전일대비 56.94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주요 해외 중앙은행들도 정책금리를 인하했거나 동결했다.
영란은행(BOE)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4.00%에 동결했지만 추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같은 재료 가운데 국내 채권시장은 국채선물이 전일대비 20틱 상승한 107.97에 출발했다.
다만 현물의 경우 선물에 비해 거래가 저조한 편이고 선물도 장 초반의 강세 분위기를 확장시키지는 못하는 분위기이다.
일단 금일 국고채 5년과 통안채 입찰, 다가오는 목요일에 금통위가 예정된 만큼 현재의 강세가 마무리되지 않겠냐는 의견도 없지 않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장 출발은 설 연휴 동안의 미국 경제 지표의 호재 재료를 반영하는 것 같다"면서 "이제부터는 입찰과 금통위 변수에 주목하며 주식의 눈치를 살피는 장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입찰의 대해서 그는 "국고채 입찰의 경우 물량이 줄어들어 부담은 덜하고 통안채의 경우 그간 외국인들이 많이 참여했는데 그 부분이 이어질지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며 "국고채 금리가 또 많이 내려오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