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프랭클린 템플턴투신운용(대표이사 앤드류 애쉬톤)은 글로벌 모기업이자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가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자산운용사 알지브라캐피탈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먼트는 알지브라캐피탈의 지분 25%를 매입,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이하 메나, MENA)에 보다 강력한 자산운용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의 대표 그레그 존슨은 "걸프와 아프리카지역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숙련된 포트폴리오운용팀을 보유한 알지브라캐피털과 함께 프랭클린템플턴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동 북아프리카지역에서 자산운용업계의 리더를 꿈꾸는 알지브라캐피탈 역시 이번 제휴를 통해 프랭클린템플턴이 지난 60년간 축적해온 선진 자산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프랭클린템플턴이 갖는 글로벌 네트워크, 상품 개발, 전세계에 걸친 판매망 등을 통해 알지브라캐피탈은 걸프 및 아프리카 지역의 투자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랭클린템플턴 또한 전통적인 투자기법뿐만 아니라 이 지역만이 가진 고유의 투자문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알제브라캐피탈과 협력하게 되면서 이 지역에 보다 확고한 자산운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템플턴투신운용 앤드류 에쉬톤 대표는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은 매우 독특한 지역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투자와 사업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현지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알지브라캐피탈의 자산운용능력은 경쟁사들과 비교하여 현지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차별화된 운용 경험 등으로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