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이시훈 애널리스트는 "전 사업부문의 고른 매출 성장에 힘입어 NHN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167억 원을 기록했다"며 "포털사이트 시장의 강력한 지배력을 기반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지속하며 수익성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증권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NHN이 계절적 성수기에 힘입어 작년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5.9%와 18.2%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지속적인 외형성장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지난해 국내 인터넷 광고시장 점유율도 49.4%를 기록, 전년 44.2% 에서 5.2%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도 "NHN이 경기침체와 큰 관계없이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으로 크게 하락했으나 오히려 현 주가수준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도 "NHN의 최근 주가하락이 펀더멘탈 측면보다는 글로벌 주식시장 약세와 연동된 외국인 매도 강화에 의한 일시적인 수급악화에 기인하고 있다"며 "2008년 검색 및 디스플레이광고, 게임 매출 확대에 힘입어 어닝모멘텀 확대가 전망되고 있고 해외 자회사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성과 가시화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