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국내 건설업체들이 아시아 경쟁사 중 가장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영역에 머물고 있다"며 "올 1/4분기를 정점으로 하락전환 예상되는 미분양문제와 1/4분기부터 기대되는 강력한 해외수주모멘텀을 감안할 때 건설업종에 대한 기업가치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변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을 최선호주(탑픽)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2007년 말 미분양 전년대비 52.2% 증가하였으나 올 1/4분기를 정점으로 하락예상
- 건설교통부에 의하면 07년말 미분양주택은 11만2254가구로 지난 11월 대비 10.6%, 2006년말 대비로는 52.2% 증가함. 분양가상한제 실시의 영향으로 수요는 2008년으로 이연된 반면 공급은 오히려 2007년에 집중됨에 따라 미분양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
- 하지만 이러한 수급상의 불균형이 2008년 2/4분기부터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분양 문제는 2008년 1/4분기를 정점으로 해소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
◆ 3가지 이유 : 금리하락, 이연된 수요의 실수요전환, 분양가상한제회피물량 축소
- 그 이유는 먼저 1) 주택가격이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CD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2008년에는 이연된 수요의 실수요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수요의 회복이 기대되며, 3)분양가상한제를 회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물량공급 역시 1/4분기내에 마무리 되면서 수급상의 불균형 역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기업가치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 : 우량건설업체에 대한 비중확대 시기
- 1/4분기를 정점으로 하락전환 예상되는 미분양문제와 1/4분기부터 기대되는 강력한 해외수주모멘텀을 감안할 때 건설업종에 대한 기업가치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는 판단임.
- 특히 국내 건설업체들이 아시아 경쟁사 중 가장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영역에 머물고 있음을 감안할 때, 최근의 주가하락은 우량 건설업체에 대한 비중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판단이며,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을 최선호주(탑픽)으로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