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외국인이 재정거래를 했거나 베이시스 축소에 베팅을 했다가 일부를 차익실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다가 한국중부발전의 3억달러 5년만기 유로본드의 헤지가 모두 끝나 부채스왑효과가 해소된 가운데 조선업체들의 선물환 매도가 나오는 것도 스왑베이시스가 늘어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5일 오전장 후반 2년만기 CRS(통화스왑)금리는 전일보다 0.08%포인트 내린 3.12%에 호가되고 있다. 같은만기의 스왑베이시스는 -184bp로 전일비 0.08%포인트 확대됐다.
5년만기 CRS금리는 3.55%로 전일비 0.08%포인트 하락했고 같은 만기 스왑베이시스는 -147bp로 전일비 0.08bp 늘어났다.
은행의 한 스왑데스크는 "국내 스왑시장이 해외의 신용경색을 다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는 상황에서 역외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하면서 베이시스가 다시 확대된 것 같다. 여기에다가 중공업체들의 조선수주와 관련한 선물환매도가 일부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