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지분법이익 감소로 인한 당기순이익 감소효과는 25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 중 172억원이 인프라코어의 당기순이익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이는 밥캣 인수관련 일회성 비용이 약 400억원 가량 영업외비용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2,000원 유지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92,000원을 유지함. 동사의 잠정 실적공시에 따르면 2007년 4Q 결산 결과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조4,509억원, 1,185억원, 819억원으로 나타남. 이는 당사의 실적 추정치인 매출액 1조3944억원, 영업이익 1,186억원, 당기순이익 836억원에 근사하게 부합하는 실적임.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함에 따라 목표주가 192,000원 및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 Consensus보다 낮은 당기순이익의 주요 원인은 전분기의 일회성 수익
2007년 Consensus 당기순이익이 3,229억원인데 반해 실적공시 상 당기순이익은 2,704억원으로 525억원 (16.3%) 낮게 나타남. 이에 대하여 Bobcat 인수로 인한 인프라코어의 실적악화로 인해 지분법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가 있으나 이는 과도한 해석임. 당사 추정에 의하면 지분법이익의 감소로 인한 당기순이익 감소효과는 250억원 수준이며 나머지 차이는 Consensus 당기순이익이 자회사의 일회성 수익을 추정치에서 조정하지 않아 과대평가된 것으로 보임.
- 지분법이익 감소로 인한 당기순이익 감소효과는 250억원으로 추정됨
Consensus 대비 525억원 낮게 나타난 당기 순이익 중 자회사의 당기순이익 감소에 따른 지분법이익 감소효과는 250억원 정도로 추정됨. 이 중 172억원이 인프라코어의 당기순이익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Bobcat 인수관련 일회성 비용이 약 400억원 가량 영업외비용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일 것으로 보임. 이는 통상적인 M&A 사례로 미루어, 인수금융주간사에 대한 주선수수료와 기존 Bobcat 차입금에 대한 조기상환수수료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추정 할 수 있음.
- 4/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4.2%, 영업이익률은 8.2%로 수익성 개선 입증
4/4분기 영업이익률은 8.2%, 연간 영업이익률은 7.0%로 전분기 및 전기 대비 각각 1.6%p와 1.0%p 증가하였음. 이는 당사가 예측했던 바와 같이 2007년 중 수주한 고수익 공사의 매출인식 개시와 저가수주로 인한 손실공사의 종료로 인해 높은 Gross Margin이 실현된 것에 따른 결과로 판단됨. 4/4분기 및 2007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14.2% 와 13.9%로 추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