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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코오롱,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 성장..실적 개선 전망 -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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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기자] 굿모닝신한증권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5일 FnC코오롱과 관련, "매출 증가에 의한 고정비 절감, 인건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 등으로 지난해 4/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은 15%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오롱스포츠의 매출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분기 영업실적 예상치 상회,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순이익 추정치 하회

FnC코오롱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8%와 41.8% 증가한 1,411억원과 139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를 각각 1%와 15.4% 상회하였다.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한 것은 매출 증가에 의한 고정비 절감, 인건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문별로 아웃도어&스포츠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하였고, 골프&캐주얼은 9.3% 증가하였으며, 명품 및 기타는 2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10~11월 외형 성장률은 아웃도어&스포츠의 매출 호조로 18.5%를 기록한 반면, 12월 외형 성장률은 따뜻한 날씨에 의한 겨울 의류 매출이 부진하여 9.5%로 하락하였다. 한편, 동사의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하고, 11.4% 감소함으로써 당사 추정치를 24.2%와 21% 하회하였다. 이는 이자 비용이 증가한데다가,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지분법평가이익이 예상보다 감소하였고, 기타 영업외비용(팀버랜드 철수와 관련된 지급수수료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캠브리지의 4분기 순이익은 당초 예상치인 19억원에 미달한 6억원을 기록하였는데, 기존 재고를 매각하던 방식에서 회사내 사업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고자산처분손실 53억원이 발생하고, 재고평가충당금 약30억원은 차감되었기 때문이다.

- 2008년 아웃도어 스포츠의 성장 지속

2008년 매출은 전년대비 10.2%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코오롱스포츠의 성장과 메가 브랜드화 전략(코오롱스포츠와 헤드의 라인 확대)으로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08년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은 15%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인데, 등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고가 기능성 제품의 착장을 선호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오롱스포츠의 매출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F/W 시즌부터 코오롱스포츠의 세컨드 라인(젊은층 타겟)과 헤드의 용품 라인이 출시될 예정이므로 신규 매출도 가세할 전망이다. 2월초 현재 동사의 매출은 약 10%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08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1% 개선된 431억원, 순이익은 34.5% 증가한 301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9.1%로써 전년대비 2%p 개선이 예상되는데, 이는 1) 해외생산 비중을 07년 36%에서 40%로 확대함으로써 원가를 개선시키고, 2) 매장당 효율성을 높이며, 3) 광고선전비를 절감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한 순이익률은 1.1%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차입금 상환을 통해 이자비용이 감소하고, 자회사(캠브리지와 코오롱패션)의 영업 실적이 물류, 인력 등 통합 시너지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BUY 유지, TP 2만82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30,000원에서 28,200원으로 6% 하향 조정한다. 이는 08년 예상 EPS를 기존 추정치 대비 3% 하향 조정하였고, 최근 주가 하락으로 08년 GMSH Universe 평균 PER이 10배로 하락함으로써 Target PER도 12배로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주가 2만1200원(2월 4일 종가 기준) 대비 33% 상승 여력이 있어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이 성장하면서 동사의 실적도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고, 2) 08년 합병 모멘텀에 의해 시장 관심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되며, 3) 현재 주가는 08년 예상 PER 9배 수준으로 가격 메릿이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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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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