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이시훈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의 이번 요금 인하방안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하는 수준"이라며 "이번 조치로 통화량증가와 마케팅비용감소효과 등으로 요금인하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도 비슷한 판단을 내렸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번 요금인하 대상이 장기고객 중심으로 짜여졌기 때문에 전체 매출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요금인하 안으로 SK텔레콤은 마케팅비용감소 등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SK텔레콤은 이번 조치로 연간 5100억원의 통신요금 인하효과를 전망했으나 실질적인 가입적용대상 등을 감안하면 당장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