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라이브 영상공유는 두 개 이상의 멀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플랫폼인 IMS(IP Multimedia Subsystems) 기반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AT&T등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비디오 쉐어링(Video Sharing)이란 명칭으로 서비스를 상용화 시킨 바 있다.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이전까지는 음성통화와 영상통화간 상호 전환이 안돼 음성통화를 하다가 영상통화를 하려면 전화를 끊고 다시 걸어야 했다"며 "하지만 'T라이브 영상공유 서비스는 음성통화 중에 데이터호를 열 수 있어 상대방과 내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을 공유하고 영상채팅을 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통화 방법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T-라이브 공유서비스는 음성통화에 한정됐던 고객간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서비스"라며 "향후 이 서비스를 휴대폰에 저장한 콘텐츠까지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쉐어링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T 라이브 영상공유'를 지원하는 WCDMA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여부는 통화가 시작된 후 발신자의 휴대폰에 표시된다.
현재 SK텔레콤의 'T LIVE 영상공유'가 적용된 단말기는 '삼성 SCH-W350'에 그치고 있으나 앞으로 출시되는WCDMA 휴대폰은 모두 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음성통화 중에 진동과 함께 영상공유 가능 알림 메시지가 나오면 발신자가 영상통화 버튼을 눌러 신청을 하고 이를 수신자가 수락하면 된다. 또한 영상통화 버튼을 다시 눌러 종료를 선택하거나 통화종료버튼을 누르면 음성통화로 돌아갈 수 있다.
SK텔레콤은 2월 한달간 무료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일반 영상통화료 수준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