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 읽는 기술 : 세상을 리드하는 힘
박상하 저 | 스마트비즈니스 ㅣ 1만 원
20여 년 간 전문지 기자로 일했고 수많은 책들을 낸 바 있는 저자가 신문을 읽는 방법에 대한 알짜 노하우를 공개한 책.
저자는 경제 기사와 친해지는 방법을 클래식 음악 듣기에 비교한다.
클래식 음악은 처음에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지만 자주 듣다보면 어느덧 친숙해지게 되고 곧 귀에 들어오게 된다.
경제기사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처음에는 딱딱하고 복잡할 것만 같은 경제기사도 지속적으로 자꾸 보게되면 눈에 익게 마련이고 어느 날 문득 자신만의 예민한 눈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경제 기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저자는 세 가지 유의할 관점을 제시한다.
먼저 '경제의 흐름'을 읽는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폭락을 하는 등 최근 경제 상황의 변화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은 모습이다.
급변하는 경제 흐름을 놓치기라도 하면 대단한 혼란에 빠질 수 있고, 또 그에 따른 불이익도 감수해야 한다.
다음으로 '경기의 움직임'을 읽는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사업을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의 흐름이나 경기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은 채 투자에 뛰어든다면 엄청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
마지막으로 '금융시장의 동향'을 살핀다.
수많은 신문들이 금융관련 지면을 섹션으로 만들어 금융시장의 동향을 샅샅이 전하고 있다.
저자는 금융시장의 동향에 따라 재테크의 방법을 그때 그때 바꾸면 새로운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