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이달 중 ‘myLG070’으로 내려 받을 수 있는 벨소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소 휴대폰을 통해 벨소리를 받을 때는 벨소리 가격 외에 데이터 통화료까지 청구되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LG데이콤의 ‘myLG070’의 경우 데이터통화료가 전혀 부과되지 않아 요금 부담이 없다.
예컨대 모 이통사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 64원음의 벨소리를 다운로드 받을 경우 정보이용료로 550원, 데이터통화료로 728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동통신 업체들이 패킷 당 데이터통화료를 별도로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벨소리 1곡을 받는데 최소 1278원의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소리바다는 이달 중 ‘myLG070’으로 내려 받을 수 있는 벨소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경우 벨소리 가격외에 데이터통화료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무선 인터넷 접속을 이용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LG데이콤 ‘myLG070’의 무선 콘텐츠 서비스인 ‘아이허브”를 이용하면 날씨, 뉴스, 증권 등 각종 생활 정보를 간단히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2월 중에는 소리바다를 통해 벨소리, 각종 인기차트 및 음악에 관한 다양한 정보 등도 제공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소리바다는 뮤직존 서비스(가칭)를 통해 벨소리 등 소리바다가 보유한 50만개의 음악 콘텐츠를 ‘myLG070’으로 다운로드 받거나 직접 들을 수 있는 등의 응용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myLG070’과 같은 인터넷전화는 기존 휴대폰과는 달리 데이터 전송 시 일체의 패킷료가 들지 않는 장점이 있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실제 활용도 및 경제성 면에서 이동통신사 무선인터넷 콘텐츠 사용보다 훨씬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