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상품권 기프트카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권 기프트카드는 롯데그룹 내 총 6개사의 사명을 그대로 딴 ‘세븐일레븐 기프트카드’, ‘롯데시네마 기프트카드’, ‘TGIF 기프트카드’, ‘롯데리아 기프트카드’, 엔제리너스 기프트카드’, ‘크리스피크림도너츠 기프트카드’ 등 총 6종으로 각각 금액별 1, 3, 5, 10만원권 무기명 선불카드로 판매된다.
출시되는 6종의 기프트카드는 표시금액 내에서 6개사 매장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그 동안 각 회사별로 판매되던 지류형태의 상품권은 해당 회사에서만 사용이 제한돼 불편함이 있었다.
판매처도 다양해져 6개사 매장은 물론이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 및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6종 모두를 구입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 구입은 현금이나 롯데카드, 롯데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잔액은 구매영수증 하단이나 롯데카드 홈페이지 또는 ARS(1588-8100, 단축번호 170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표시금액의 80% 이상 사용시 잔액은 세븐일레븐 매장 또는 롯데카드(1588-8100)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한 관계자는 "10~20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소액권 위주의 기프트카드 출시로 신규 선물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액 상품권과는 차별화하고 젊은 층 대상의 소액 결제 유통매장들과 추가 제휴를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