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2008년에는 신규브랜드 안착과 함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07.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
전일 발표된 아비스타 07년 4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시즌 온화한 날씨가 겨울외의류 판매 부진에 영향을 주었고 신규브랜드는 점차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시장에 안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유통망 부족으로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4분기 전체 실적이 추정치를 미달했고 신규브랜드 손실폭이 예상보다 컸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불리한 외부환경과 지난 3분기 신규브랜드 런칭과 함께 기존 브랜드 판매까지 흔들렸던 점과 비교해본다면 비교적 단기간 내에 기존 브랜드 수익성이 회복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 08년 신규브랜드 안착과 함께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08년에는 신규브랜드 안착과 함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론 예상했던 수준보다 신규브랜드의 수익개선 속도가 늦어지면서 지금까지는 동사 실적이 예상치를 못따라왔지만, 이미 지난 4/4분기부터 중국 생산시스템이 안정되면서 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매출액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 모두 중가가격대에서 높은 상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08년에는 매출과 수익 양측면에서 실적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BNX, TANKUS 브랜드들은 07년 3분기에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라이프싸이클상 점차 성숙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우려감이 커지기도 했지만, 회사 운영시스템이 안정된 4분기에는 다시 뚜렷이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내어 08년에도 캐쉬카우 역할을 담당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2008년 패션주 중 가장 dynamic한 성장으로 주목받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음
목표주가는 기존 24,700원에서 16,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신규브랜드 효과를 감안하여 적용했던 프리미엄을 기존보다 낮추었기 때문이지만, 여전히 패션주 가운데 2008년 가장 dynamic한 성장을 기록하면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해 10월 23,000원까지 기록했던 동사 주가는 50% 이상 하락한 상황으로 이는 신규브랜드 효과가 기대했던 수준에 미달했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낙폭 과대한 것으로 판단되며, 08년 신규브랜드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다시 지난해 하반기 기록한 주가 상승 모습을 재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