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코스피지수가 1600선이 무너지면서 채권시장도 소폭 강세 분위기로 돌아선 모습이다.
현물시장에서는 1년물에서 5년물까지 매수가 강한 모습이다. 특히 1년물을 전후로 매수가 더욱 활발한 모습을 띠고 있다. 통안채와 은행채 등이 강세다.
(이 기사는 30일 오후 1시3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국채선물의 경우 은행들이 4000계약 넘에 순매도를 펼치는 모습이나 외국인들과 증권, 보험 모두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3년만기(7-4호)는 5.10%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는 5.12%로 0.02%포인트 하락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틱 상승한 107.96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내일 새벽에 발표되는 미국의 FOMC가 대기하고 있고 12월 산업생산과 설날 연휴가 있는 만큼 시장이 활발한 움직임보다는 관망세가 더욱 짙은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오후 들어 코스피지수가 1600선이 붕괴되면서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1~5년이 모두 강하고, 1년물 전후로는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큰 재료를 앞두고 있고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시장이 활기가 있기보다는 관망세가 짙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