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특별총재회의는 1999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으며 아시아지역 중앙은행(ACC 회원국)과 미국 유럽 등 여타지역 중앙은행 총재들간의 통화금융 관련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논의가 주요 목적이다.
아시아지역협의회(ACC: Asian Consultative Council)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BIS 회원중앙은행과 BIS 이사회 및 경영층간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이해 증진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 3월 창설됐다. 회원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등 12개 중앙은행이다.
李총재는 2월 3일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 제14차 회의에 참석하여 BIS의 아시아 역내 활동상황을 청취한 후 BIS와 아시아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4일 오전에 개최되는 세계경제회의에서는 최근의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이어 오후에 열리는 총재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단기금융시장: 최근 시장동요의 교훈(Developing money markets in Asia: lessons from the recent turmoil'이라는 주제로 여타 회원국 총재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또 1일 필리핀중앙은행과 BIS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통화정책의 투명성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고위급 컨퍼런스'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하여 통화정책 관련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