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은 30일 오전 10시 본점 5층 회의실에서 박해춘 은행장과 박상권 노조위원장, 모든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설맞이 행복한 정 나누기"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월 급여에서 일정액씩 성금을 모금한 우리사랑기금 중 1800만원을 인출하여 직원 가족 등 장기간 병환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직원 18명에게 지원하고 가족의 쾌유를 기원했다.
지난 해 9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첫 행사에 이어 민족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해 주위의 직원가족이나 이웃을 되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박해춘 행장은 "우리은행이 지향하는‘빠르고 크고 강한 은행’은 임직원 개개인의 강한 도전정신과 열정에서 비롯되지만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며 서로를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정이 흐르는 Family 문화’가 그 원천이 되어야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
박상권 노조위원장 역시 인사말을 통해 "직원가족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우리사랑기금이 사회공헌과 함께 직원의 어려움을 돕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