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부산 진출 30주년을 맞아 부산 해운대구에 센텀지점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센텀지점과 함께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5억원이상 예치한 거액자산가를 겨냥한 씨티골드 셀렉트 센터를 열고 본격 공략에 나섰다고 선언했다.
센텀지점이 가세함에 따라 한국씨티은행은 부산 8개를 비롯해 부산경남 지역에 모두 11개의 지점을 두게 되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주 하영구 은행장과 강신원 소비자금융 그룹장을 비롯해 김성주 센텀지점장 등 은행 임원과 김수익 벡스코 대표이사, 배덕광 해운대구청장과 센텀시티 주요 입주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 행사를 마련하고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도 함께 펼쳤다.
한국씨티은행은 부산 금융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센텀시티 지역 말고도 가까운 해운대구와 수영구 및 동래구 등 부산지역 고객 기반을 더욱 넓히겠다고 공언했다.
지점과 함께 문을 연 씨티골드 셀렉트는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자산관리 노하우를 자산관리 전문가(Citigold Executive)를 통해 고객에게 일대일로 제공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이에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6일과 18일 부산지역 고객들을 초청해 2008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