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뷔엠웨어(VMware)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무려 27%나 폭락한 60.76달러를 기록했다. 정규장에서 2.45%, 3달러 상승한 83달러로 마감한 뒤의 일이다.
지난해 상장된 이 회사는 10월말 주가 125달러를 고점으로 지금까지 계속 하락해왔다.
동사는 4/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0% 급증한 4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한 매출액을 4억 1700만 달러를 소폭 하회한 것이다.
다만 4/4분기 주당순익은 21센트, 총 7820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133% 증가했고, 일시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26센트를 순익를 기록, 당초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다.
당초 시장은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을 24센트로 전망하는 중이었다.
이날 뷔엠웨어의 급락으로 동사 지분을 85% 이상 소유한, 스토리지 시장의선두주자인 EMC는 정규장에서 19센트, 1.1% 하락한 16.91달러로 마감한 뒤 장 마감 후 8.9% 급락한 15.3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아멕스(Amex)는 정규장에서 4.3% 급락한데 이어 3% 추가 하락한 45.96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동사는 4/4분기 주당순익이 71센트, 총 8억 31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0%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