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이 보다 구조화된 파생상품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8일 홍콩 국제금융센터에서 BNP파리바 홍콩법인과 신용파생상품 분야의 실질적인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신용파생상품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굿모닝신한증권은 비엔피파리바로부터 신용파생상품의 구조 및 개발에 대한 선진 노하우를 전수받을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육성의 기회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상품에서 한 단계 진화한 신용파생상품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초기단계인 국내 신용파생상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굿모닝신한측은 "현재 국내 신용파생상품시장은 초기단계지만, 국제 신용파생상품시장의 성장과 은행건전성 기준인 BIS비율을 강화한 바젤2 시행에 따라 관심도가 높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관계 당국도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신용파생 관련 감독규정 정비 등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계천 IB본부장은 "세계적인 금융기관인 비엔피 파리바와 이번 포괄적 업무제휴를 통해 선진 신용파생상품을 국내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신용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굿모닝신한증권이 국내 IB 시장에서 축적해온 영업 기반과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가 큰 힘을 발휘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