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는 에너지 물가 상승 압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이를 제외할 경우 물가는 소폭 하락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1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전년대비 0.8% 상승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년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결과다.
다만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99.5로 전월대비로는 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전년대비로는 0.1% 하락했다.
12월 전국 헤드라인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로 0.2% 올랐고, 전년대비로는 0.7% 상승한 100.9로 나타났다.
한편 1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100.1으로 전월대비 0.4% 하락했고, 전년대비 0.4% 상승했다. 당초 시장은 전월 및 전년대비로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도쿄 지역의 경우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 CPI'가 99.2로 전월대비 보합 0.6%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
도쿄지역 헤드라인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4% 하락한 반면, 전년대비 0.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