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기 과대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감이 강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24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3.60포인트, 1.72% 상승한 212.4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89.61%수준인 23만6187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474계약 줄어든 9만8567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25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21%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3592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2007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3340계약 순매수, 기관은 1078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147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710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235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이틀째 상승 마감하면 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다만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추세 상승으로 전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다.
부국증권 김민성 연구원은 "미국증시가 극적인 반전을 거듭하며 강세를 보인 모습이 양호하게 작용했다"며 "또한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 심리가 강하게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선물에서 하루만에 순매도로 전환하며 아직까지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틀 연속 상승으로 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다"며 "추가 상승여력은 있지만 기술적 반등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하락보다 상승압력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음주 추가 금리 인하 및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당분간 기술적 반등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