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 배재규 인덱스운용본부장이 24일 조언하는 급등락장 대처 방안이다.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은 인덱스펀드에 가입하는 것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하는 것이 있다.
인덱스펀드나 ETF 모두 지수를 추종한다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인덱스펀드는 투자결정을 내린 다음 날에야 매수가 가능하고 환매할 때도 시간이 걸린다.
반면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있어 주식을 사고 파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고, 매도시 거래세(0.3%) 면제혜택이 주어져 거래비용이 저렴하다.
이에 최근 장세처럼 개별종목 투자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때, 특정 종목에 직접투자하거나 액티브펀드에 투자할 때의 수익률이 주가지수 상승률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을 때 대안으로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특히 지난해에는 홍콩 H지수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해외지수연계 ETF인 Kodex china H도 상장됐으며, 올해 더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ETF가 거래량 부족으로 가격이 왜곡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