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가 막고 있어 채권금리가 더 내려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강세 트렌드가 바뀐건 아니어서 조정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많은 모습이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24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상승한 5.0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6%포인트 오른 5.2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1틱 내린 107.74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수익률은 7bp내외 반등했지만 은행채나 통안증권의 경우 금리가 거의 오르지 않았거나 상승폭에 제한적이다.
최근 금리가 단기 급락하면서 가격부담이 커진 국고채 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은행채나 통안증권으로 캐리성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1년만기 은행채의 경우 5.66%인데 콜금리 5.0%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과 비교하면 캐리하기에 좋다는 것이다. 1년만기 은행채는 전일과 보합수준이다.
91일민기 CD금리는 5.82%인데 1년만기 은행채수익률보다도 오히려 0.16%포인트가 높다. CD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 더 하락할 여지가 있는데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은행으 한 관계자는 "탐색하는 장이다.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을 받을 것 같다. 호가가 얇은 관망분위기다. 통안증권 은행채 등은 상대적으로 강하다. 캐리관점 매수가 있다. 1년만기 은행채는 5.66%라 캐리할 만하다. 매물이 없고 사자가 적극적이지 않다. 그래서 거래가 한산한 편이다. 주택금융공사가 오늘부터 사흘간 국채선물 환매수가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