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지 언론과 현대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에서 제네시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5년 보증제 또는 10만㎞ 보증제 중 고객이 선택하는 무상보증제도(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제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까지 미국시장에서 10년/10만 마일 무상보증제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유사한 제도를 중국에서도 제공한다는 것.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경우 4년간 600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입해 개발한 만큼 해외 유명모델인 벤츠 E시리즈나 BMW 5시리즈, 렉서스 GS 등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내 현대차 관계자는 이와관련, "제네시스는 중국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며 "중국에서 5년/10만㎞ 무상제공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