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두림티앤씨(대표이사 김준식)가 축산사업부의 본격적인 매출에 힘입어 올해 축산사업부 매출만 18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며 23일 밝혔다.
두림티앤씨(대표이사 김준식)는 지난해 신규 경영진 선임 이후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변화를 준비해 왔다.
주요사업부로는 축산사업, 무역사업, 해외부동산 사업으로 조직을 재편성한 상태. 그동안 각 사업부마다 경쟁력을 쌓아 이번 축산사업부의 성장은 그러한 준비의 1차적 결과물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두림티앤씨의 축산사업부는 회사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9월말 설립됐으며, 단기간내 13억 매출을 달성했다.
축산사업부 한승철 부장은 "현재 호주, 미국, 유럽에서 육류를 직수입해 국내 도매업체에 공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자체 유통망을 통한 대형마트의 직접 공급을 통해 매출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 부장은 이어 "대형마트의 직접 공급 뿐만아니라, 해외 육류수출업체 및 국내 유통 업체와도 중장기적인 판매 계약을 추진하는 등 향후 해외 육류시장의 점진적 개방과 더불어 안정적 매출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