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원정희 기자] 다보스포럼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대통령 당선인 특사)은 영국의 재계 및 금융계 주요인사들에게 영국기업들의 투자확대를 촉구했다.
사공 위원장은 22일 HSBC그룹 회장, 한·영 미래포럼 영국측의장 등 영국재계 및 금융계 주요인사 9명과 조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사공 위원장은 규제개혁, 유연한 노동시장 구축, 경쟁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경제 성장잠재력 확충 등 '747전략'달성을 위한 신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영국 기업들의 투자확대를 당부했다.
또 사공일 위원장은 이날 오후엔 전 런던시장인 John Stuttard와 함께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한 영국의 대책 등 금융위기 해결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아울러 신정부의 금융허브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