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장 시작과 함께 40포인트 이상 갭상승으로 출발한 국내증시는 오전 9시 18분 현재 3%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미국 연준의 75bp 전격 금리인하와 최근 국내증시의 과대낙폭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각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IT와 내수서비스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 박효진 연구위원은 "세계 동시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패닉은 진정된다고 판단한다"며 "PER 10배(1,570P)와 세계증시 대비 현저히 낮은 PBR 1.5배는 하방경직성을 확보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위원은 "단기 반등 이후에는 장기적으로 아시아 내수소비 성장을 중심으로 대응이 바람직하다"며 "산업재와 소재의 비중축소와 IT, 통신, 금융, 유통 등 내수서비스의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연구위원도 "극단적인 과매도가 발산하는 매도 클라이막스의 조짐이 관찰되기 시작했다"며 "2003년 이후의 장기 상승추세선이 위치한 1600포인트 선상에서 여러 시장지표들이 발산함에 따라 매도 클라이막스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