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널리스트는 "NIM은 전분기 대비 9bps 개선됐으며 자산건전성도 양호하다"며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매력이 높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은행의 PBR은 1.23~1.89배에서 형성됐는데 현재 PBR 1.19배는 2006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펀더멘탈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반대로 크게 악화될 요인도 적어 PBR 밴드의 바닥에 근접한 지금은 사야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 백동호 애널리스트는 "대구은행은 은행 중 2007년 매분기 순이자마진이 개선된 유일한 은행"이라면서도 "명목 자산건전성은 매우 양호했지만, 코보스톤 등 3분기 일시적으로 발생했던 거액 부실여신 감안시 전분기대비 다소 악화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