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적극적 확장에 따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비즈니스의 성장 가시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매력 재충전
롯데쇼핑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BUY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415,000원을 제시. SOTP 방식으로 산출된 목표주가의 implied PER은 2008년 기준 15.3배.이는 신세계 목표주가의 implied PER 대비 30% 정도 할인된 수준. 영업가치 산정시 백화점 부문과 할인점 부문의 각기 다른 성장 잠재력 감안하여 NOPLAT에 각기다른 배수를 적용하는 방식 채택. 현주가는 08년 기준 PER 12.3배에 불과.
- 할인점 부문 효율화가 이익 성장의 key factor
동사 영업이익의 82%를 설명하는 백화점 부문 성장 잠재력 및 추가 이익 개선 제한적. 따라서 당분간 공격적 출점 통한 할인점 부문의 성장과 이익 개선이 동사 펀더멘털 개선의 원천이 될 것. 자체 물류센터 가동, 출점 지속과 함께 기대되는 부분적인 비용구조 개선에 따라 향후 3년간 EBITDA 성장률은 약 11.6%로 전망. 기본적으로는 지나치게 낮은 이익률의 정상화에 따른 기저 효과인 셈.
- 국내외 적극적 확장에 따른 투자 증가
국내 할인점 사업의 공격적 확대와 더불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으로의 지리적확장 전략도 동시에 진행 중. 신세계와 마찬가지로 동사의 08년 CAPEX는 1.5조원수준까지 급증할 전망. 해외의경우 각국의 유통 업황 고려할 때 중국에 거는 기대가 큰 편. 다만 실제 동사의 실적 및 기업가치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성장 가시성이 확인되어야 할 것.
- 중국 비즈니스는 성장 가시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상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덜하고 올림픽 게임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북경 지역을 기지로 하여 중국 진출. 향후 적극적인 성장 전략 구사할 듯. 신세계와 달리 대도시 교외 지역 및 2nd tier 도시를 중심으로 한 부지 확보 중. 백화점과 할인점 동시 진출에 따라 잠재적인 부담과 시너지 효과가 공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