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조치는 지난 2001년 4/4분기 지역 경기 판단에서 8개 지역이 하향수정되었을 때 이후 가장 큰 폭의 조정이다.
이번 지역 보고서들을 취합한 결과 여전히 생산활동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용동향이나 개인소비가 악화되었다.
지역 재무국장의 전체 의견으 반영한 경기 총괄 판단 문구는 "경기가 완만하개 회복되고 있다"는 표현을 16분기 연속 고수했지만, "일부 지역에서 약한 움직임이 보인다"는 표현을 덧붙였다.
이런 결과에 대해 재무성 스스로는 기조에 변화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표현상의 삽입과 같은 변화는 12분기 만에 처음이다.
한편 향후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당분간 완만한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문구를 유지했지만,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문제를 배경으로 한 금융시장의 혼란과 유가 변화에 따른 영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재무성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