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부시 정부는 1500억 달러에 이르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이는 사태의 심각성만 인식하는 계기만 되었을 뿐 경기침체를 극복하기는 쉽지않을 것이란 비관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일본증시는 금융주가 약세장을 이끈 가운데 400엔 이상 급락해 1만 3400엔 밑에서 오전장을 마감한 반면, 호주증시는 금융주와 광업주 약세 속에 5700선을 하회하며 열하루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증시는 장중 3% 이상 급락 출발해 2만 4500선을 하회하기도 했고, 중국증시 역시 1% 이상 하락해 5100선 위협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현지시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614.23포인트, 2.44% 급락한 2만 4587.64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327.87포인트, 2.25% 떨어진 1만 4233.45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26% 급락한 5115.26 나타냈다. 상하이 B지수도 전주말종가대비 1.07% 내린 350.71을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금융주가 약세장을 이끌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대량으로 상장된 주식들이 지수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11시 25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35.90포인트, 0.44% 떨어진 8148.75을 기록중이고, 호주올오디너리지수도 전주말종가대비 119.30포인트 급락한 5680.30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대비 466엔,3.63% 급락한 1만 3395.28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주말종가대비 39.80포인트 하락한 1301.7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