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한때 40포인트까지 하라했던 코스피는 오후 2시 22분 현재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1700P선이 그간의 낙폭에 대한 저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소장호 연구위원은 "표면적인 배경이 있다기 보단 시장 전반적으로 심리적인 측면에서의 하락이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다"며 "시장 밸류에이션상 최저점에 와있다는 것을 투자자들도 공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장이 더 악화되지 않을 거란 시각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고 다음주 FOMC회의 금리인하에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그는 "가격적인 부분에서 악재가 더 시장에 반영되지는 않을거란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며 "다음주 회의에서 50bp금리 인하가 시장에서 기정사실화되며 다음주에 주가 반등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경기측면에서 미국과 아시아 디커플링은 유효화다는 인식은 여전하다"며 "다음주 미국 하방경직성만 유지된다면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높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