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14.90% 급등하며 1195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수잔량은 40만주를 넘어섰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디브이에스의 급등세는 한성엘컴텍의 금광발견 효과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성엘컴텍이 최근 몽골에서 2700억원 가치가 있는 금광발견 소식에 3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에 몽골에서 광산개발을 하고 있는 디브이에스 쪽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디브이에스는 지난 12월 20일 몽골 광산개발을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개발만을 남겨놓고 있다.
현재 산업자원부의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승인절차 및 대한광업진흥공사의 국고지원 탐사 및 개발에 대한 신청도 완료한 상태다.
디브이에스측은 개발중인 힌티아이막 광산이 몽골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있는 사금광산으로 시추탐사와 지질분석 결과 순수 매장량은 10톤 이상,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최근 급등과 관련, "금광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정확한 상한가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금광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장회사로는 한성엘컴텍, 디브이에스,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몽골 현지법인 지분참여비율은 디브이에스 40%, 대교종합건설 20%, 몽고 현지법인 30%,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 10%로 되어있으며 향후 수익배분도 이와 같은 비율도 이루어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