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대규모 금융 손실 및 경기침체 공포로 인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폭락양상을 보이자, 바닥에서 반발매수를 기대하고 매수했던 세력들이 대거 실망 매물을 던졌다.
위험도피와 캐리 청산 움직임 속에서 달러/엔도 106엔 대로 하락하면서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개장 초 닛케이선물이 380엔 급락한 1만 3360엔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저점에서 다소 낙폭을 줄인 1만 3440선을 기록 중이다.
미국 글로벡스 선물이 상승하면서 시카고거래소의 선물 종가 1만 3360선이 유지됐다.
1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377엔, 2.7% 급락한 1만 3406.45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33엔 급락한 1297엔으로 1300엔 선이 붕괴됐다. 1290선을 찍고 낙폭을 다소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