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38%로 전일대비 0.08%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39%로 같은 폭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9틱 상승한 107.10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주택 및 제조업 지표가 생각보다 크게 약화되면서 미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다시 한번 부각됐다. 이로 인해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12bp하락세를 연출했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9시2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금일 국내 채권시장은 이런 미국장의 호재를 받아들여 강세장으로 출발했다.
더욱이 국내 주가 종합지수가 1700선이 무너지면서 채권시장은 또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전일의 매도세와는 반대로 국채선물을 125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다만 예상보다는 외인들의 매수세가 강하지 않다는 평가이다.
또 환율이 다시 950원대를 시도하고 있어 시장이 애매하다는 반응들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장과 주식의 영향을 받아 강하게 출발하고 있다"면서도 "외인들의 매수세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환율도 950원대를 시도하고 있어서 시장이 애매한 것 같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어 "역시 외인들이 어떻게 하냐, 강하게 밀고 나가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