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169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1000억원 이상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등 중국관련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증시 급락 영향에 국내증시가 1700이 재차 붕괴됐지만 1700선 밑에서 저가 메리트가 충분해 추가하락이 커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증권 조재훈 투자전략부장은 "미국발 악재들이 아직까지는 조금씩 잠재돼 있어 단기 변동성은 클 것"이라면서도 "1700선 자체가 밸류에이션상 낮은 수준이므로 일시적으로 빠지더라도 1700은 매수영역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하락할 수 있겠지만 1700이 깨지더라도 오랜 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아래쪽으로 한두차례 내려갈 수 있지만 1700선 중심으로 연기금 등 기관 매수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주식보유자는 집중매도에 나서기보다 시장이 안정된 이후 매도를 고려하고 "1700선 아래에서는 분할 매수를 권한다"며 "지난해 고점대비 많이 빠진 과대낙폭주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