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대한통운노동조합은 동아건설의 지급보증으로 2001년 6월 법정관리 기업이 되었지만 국가 물류의 대동맥 역할 수행이라는 책임감과 조합원들의 피와 살을 깍는 자구노력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거양하는 우량기업으로 회사를 지켜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또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은 인수제안서의 항목중 임ㆍ직원의 고용보장과 임금 및 복지향상,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이행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어 "대한통운의 육상운송, 항만하역이 금호그룹의 항공물류와 연계되어 최고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면 대한통운 노동조합원들의 뜻을 한곳으로 모아 생산성 향상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46년 무분규와 4회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