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금일 우리 증시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4.30포인트, 1.93% 하락한 218.6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의 불안감으로 이렇다할 모멘텀은 보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 반등 기대감은 유효한 모습이다.
美뉴욕 주식시장에서는 인텔 실적 쇼크로 기술주가 하락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낙폭을 줄이는 수준에 그쳤다.
중국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급락 여파가 이제 중국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대증권 김준호 애널리스트는 "현저한 매도압력 우위의 상황으로 인해 약세 기조의 진행 유효하다"며 "장세의 주도세력은 방향성 약세 전략의 응집력과 동질성에 비추어 외국인투자자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술적 반등을 전제로 한 근접 저항대 수준은 3월물 234포인트 대를 고려할 수 있다"며 "연속적인 지수조정이 진행됨으로써 일차적으로 약세 기조의 연장 가능성에 비중을 둔 시장대응이 유효한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선물 3월물은 최근 지수흐름에서 일별 등락대의 고점 수위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전형적인 약세 추이의 진행을 보이고 있다"며 "특정 방향으로의 지수 진행이 직전의 등락폭을 장악하는 패턴이 관찰되는 등 전반적으로 매도세의 장세 주도가 확인된 시점"이라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해 11월의 주요 저점을 하향이탈했다"며 "따라서 지난 해 8월 저점에 해당하는 207p대까지 추가적으로 하향설정하는 목표치 변경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