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또 "태양광 투과율을 높이며 태양광 웨이퍼를 감쌀 수 있는 EVA필름, 태양광 바닥에 부착되는 보호판을 올해~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필름은 태양전지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건설 등 수요처가 확대되며 연평균 약 30%의 수요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SKC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신성장 동력사업 : 1) 파인세라믹 분야 진출, 2) 태양광전지 분야 진출
전일 IR에서 SKC는 신성장 동력사업 확보를 위해 1) 파인세라믹 관련 재료 및 부품사업 강화, 2) 태양광전지분야 진출 계획 등을 밝힘. 동사는 파인세라믹 사업을 위해 지난해 솔믹스 인수에 이어 글로벌업체의 추가 M&A, J/V 등으로 제품 생산을 다각화할 계획. 또한 태양광전지 분야에서는 솔믹스의 폴리실리콘 잉곳 사업 확대, 기존 필름사업부의 EVA필름, 보호판(Photovoltaic Backsheet) 등 제품 생산 계획을 밝힘.
-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 평가는 긍정적
동사의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은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있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이는 1) 3년간의 구조조정으로 축소된 외형을 만회하려는 노력이며, 2) 신사업 추진에 있어 자체 R&D투자 보다는 검증된 회사의 M&A, J/V를 통해 신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었으며, 3) 태양광전지 소재인 EVA필름, 보호판 등 생산으로 기존 사업부의 부가가치 상승을 모색했다는 점임. 다만 기대했던 태양광 관련 폴리실리콘 잉곳 사업은 1) 솔믹스의 구조세라믹 부문 역량 강화, 2) 추가 M&A, J/V를 통한 파인세라믹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3)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등으로 2010년 이후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
- EVA필름, 보호판은 태양전지 등 수요 성장으로 연평균 30% 성장 중
동사는 태양광 투과율을 높이며 태양광 Wafer를 감쌀 수 있는 EVA필름, 태양광 바닥에 부착되는 보호판을 ‘08~’09년 출시할 예정. 동 필름은 태양전지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건설 등 수요처가 확대되며 연평균 약 30%의 수요성장을 보이고 있음. 또한 연간 1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Dupont의 태양광 관련 투자에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Mitsui Chemicals, Bridgestone도 각각 ‘06년 4,000톤, ‘05년 12,000톤 EVA 필름 설비를 가동하고 있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
SKC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이유는 1) ‘08년 PO 10만톤 증설, 광학용 필름 라인 증설(3개 → 5개) 등으로 외형 및 수익성 성장이 예상되며, 2) SK지주회사 전환으로 관계사 보유지분 즉, SK해운, SK증권, 워커힐 등 매각을 통해 약 3,000억원 현금 유입이 예상되며, 3) 파인세라믹, 태양광시장 등 신성장동력 산업은 높은 시장 성장, M&A, J/V를 통한 리스크 조절, 기존 사업부와의 시너지 효과 등으로 동사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