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6일(현지시간) 1월 주택시장지수가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한 1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지수가 18을 기록해 22년래 최저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데이빗 세이더스(David Seiders) NAHB 수석 이콘 "지난 5개월 동안 지수는 2포인트 범위에서 등락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시장 분위기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 고 지적했다.
한편 12월 지수는 당초 19에서 18로 하향 수정됐다.
참고로 주택시장지수는 지난해 11월과 10월은 19를 기록했고, 9월과 8월은 각각 20과 22였다.
NAHB의 주택시장지수는 50포인트를 기준으로 이를 상회할 경우 호황 판단이 더 많은 것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에는 불황 판단이 좀 더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