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969년에 한보증권을 모태로 출범해 럭키증권, LG증권을 거쳐 2005년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의 합병, 현재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번에 연임에 성공한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창립 39주년을 맞아 사내방송을 통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난 3년간 브로커리지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투자은행형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한 점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어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앞서 증권산업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에 대표이사를 연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한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확고부동한 1위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분발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 사장은 "2010년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항상 고객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도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