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과 인텔 실적 발표와 미국 소매판매 결과 발표를 앞두고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전 홍콩증시는 HSBC 등 금웅주와 차이나텔레콤 등 통신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한 채 거래를 마감했고, 일본 증시는 오후 시장이 열린 직후 은행 및 첨단기술 수출주 위주로 급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이 붕괴됐다.
호주 증시도 원자재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주가 상승세를 누르면서 약세로 전환된 반면, 대만 증시만 입법원 선거결과 약발을 무기로 홀로 상승 기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승 폭은 줄어들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시 11분 현재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4.70포인트 하락한 6016.20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대만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20.47포인트, 2.70% 급등한 8501.71을 기록중이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대비 185.83엔, 1.32% 급락한 1만 3924.96엔을 기록중이다. 토픽스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23.78포인트 하락한 1377.58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09.11포인트, 1.17% 급락한 2만 6159.02를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01.77포인트, 1.59% 하락한 1만 5178.33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9% 급락한 5427.11으로 오전장을 마감했고, 상하이 B지수도 전일종가대비 0.50% 떨어진 366.87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