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1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에이스일렉트로닉스 고위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군산지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공장부지의 면적은 약 8만2500㎡ (2만5000평)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2년 전 이 땅을 평당 19만 원 수준으로 샀다"며 "현재 이 땅의 시세는 80만 원선을 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 에이스일렉트로닉스 측의 평가차익은 15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 지역은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입주하며 토지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결산이 끝나지 않았지만 지난해 실적도 전기보다 매출이 30%이상 늘고 영업이익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며 "현재 비수기인데도 휴대폰용 회로기판 쪽으로 가동률이 높아 실적이 꽤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