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날 CNBC는 시티그룹이 최대 240억 달러 규모의 대손상각을 단행하고 2만 명 내외의 일자리 삭감 방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CNBC 역시 시티그룹이 배당 규모도 크게 줄일 것이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최대 150억 달러 정도의 지분 매각을 통해 자본을 수혈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 WSJ, 파인낸셜타임스(FT) 등 일부 외신은 세계적인 부호이며 시티의 최대 주주 중 한 사람인 사우디의 탈랄 왕자가 추가 자본을 수혈해줄 것이며, 중국 국책은행과 쿠웨이트 투자청 역시 지분매입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FT는 쿠웨이트가 메릴린치에도 약 40억 달러 정도 자본을 수혈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