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증권가 리서치의 호평에 S&T대우가 바닥에서 탈출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 S&T대우는 장초반 전 거래일 대비 4.29% 오른 3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증권은 S&T대우에 대해 "크라이슬러와의 납품계약이 호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가 4만 7600원으로 상향했다.
골드만삭스측은 "최근 미국 자동차업체인 크라이슬러와 440억원 규모의 도어컨트롤모듈(DC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추가로 에어백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GM을 제외한 다른 업체와 공급계약도 늘려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최근 주가 횡보는 매수기회"라고 호평했다.
이어 굿모닝신한증권 또한 S&T대우에 대해 GM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1차 납품업체로, 강력한 성장동력을 갖춘 부품회사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