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주식 분석가들은 이 같은 관측이 과거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근거 없는 루머에 다름 아니라며 주의할 것을 충고했다.
11일 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는 차이나유니콤이 GSM사업을 차이나넷컴과 사업부문을 합치고, 나아가 차이나텔레콤이 차이나유니콤의 CDMA 사업부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관측 기사를 실었다.
일부 매체에서는 이번 달 내로 일부 승인 조치가 나올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그러나 UBS는 이 같은 관측이 "또다른 거짓 신호"에 불과하다며, 자신들이 베이징을 방문한 결과 이 같은 소식은 투기적인 관측의 하나일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최소한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기 전에는 이 같은 구조조정이 승인되지 않을 것으로 보며, 아마도 2009년까지는 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