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부 인수위에서도 비슷한 계획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흥미롭다.
11일 중국 주간 카이징(财经)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통신(telecom) 및 방송(broadcastin)과 우정사업(postal)을 총괄하는 '커뮤니케이션 감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설될 통합 감독기구는 기존 정통부((Information Industry Ministry)와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中國國家廣播電影電視總局, SARFT) 그리고 중국 국무위원회(State Council) 산하 정보화산업부를 통합하는 것이다.
아직 이 같은 기구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
중국은 현재 유선통신사업과 인터넷사업은 정통부에서 감독하고 있고, 방송은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에서 맡고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분리된 구조가 방송과 통신 및 IPTV 와 같은 인터넷의 발전을 막고 있다는 판단에 통합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계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 3G 모바일 기술상용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이 필요"한데, 위성방송 산업이 그 같은 단초를 마련해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