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1월 중순 이후 씨티, 메를린치 등 금융기관들의 실적발표가 예상, 금리 상향조정 대상 모기지 대출의 최고치 도래 등으로 현재의 신용경색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조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번 글로벌 본드를 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산은의 채권발행에는 120여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투자가 분포도 미국 50%, 아시아 30%, 유럽 20%의 이상적인 조합을 이뤘다고 산은측은 전했다.
아울러 현재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인한 국제투자가들의 극심한 불안심리로 대규모 벤치마크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30bp대의 높은 추가금리 지불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도 설명했다.
그러나 산은은 20bp 정도의 추가금리만 지불함으로써 비교적 낮은 금리로 발행했다고도 전했다.












